'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타이거 JK "직원들, 자기개발 하고 싶다면 경제적 지원"

2019. 6. 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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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타이거JK와 직원 복지에 힘을 쓰고 있음을 밝혔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타이거JK와 윤미래가 회사 직원과 함께 필라테스를 했다.

타이거JK는 "예민하고, 신경 쓰기 때문에 (함께 하게 됐다)"라며 직원과 함께 운동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타이거JK는 "경제적 지원해준다. 직원이 자기개발을 하고 싶다고 하면 일리가 있으면 다 지원해주는 편이다"이라며 직원 복지에 힘을 쓴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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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타이거 JK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타이거JK와 직원 복지에 힘을 쓰고 있음을 밝혔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타이거JK와 윤미래가 회사 직원과 함께 필라테스를 했다.

이날 타이거JK와 윤미래는 필굿뮤직 소속의 매니저와 함께 운동에 나섰다.

타이거JK는 “예민하고, 신경 쓰기 때문에 (함께 하게 됐다)”라며 직원과 함께 운동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매니저는 “차에 있거나 대기할 수 있는 상황을 운동하는 시간으로 만들어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타이거JK는 “경제적 지원해준다. 직원이 자기개발을 하고 싶다고 하면 일리가 있으면 다 지원해주는 편이다”이라며 직원 복지에 힘을 쓴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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