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지희 '벙커를 배경으로 어프로치샷'
박태성 2019. 6. 1. 15:25
[이데일리 골프in=제주 박태성기자] 1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6,365야드)에서 2019 시즌 열한 번째 대회인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김지희(25.BNK금융그룹)가 7번홀 그린 주변 어프로치샷을 날리고 있다.
박태성 (photosketc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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