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매월 1일 '티몬 퍼스트데이'를 운영한다.
티몬은 매월 1일 '티몬 퍼스트데이'를 운영한다.
모바일커머스 업체 티몬이 매월 1일 특가 판매 행사 '퍼스트데이'를 진행한다. 최대 10만원 상당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티몬은 6월1일 자정을 기해 '리바트 뉴 프렌즈 드레스룸 1800블라인드장'(130개)을 47% 할인해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어 하이난 5일 여행 패키지(460매) 가격을 할인해 21만9000원에 판다.

이날 오전 11시에는 프라다 사피아노 스퀘어 숄더백(80개)을 99만원에, 오후 6시에는 폴로 키즈 티셔츠(100개)를 4900원에 선보일 예정. 오후 9시에는 삼성 75인치 UHD TV(10대)를 기존 최저가보다 약 26% 저렴한 149만원에 판매한다.

티몬 적립금으로 구매할 수 있는 '1원 특가딜'도 진행한다. △차량용 디퓨저(6ml, 100개) △머지포인트 1000원권(수량 무제한) △미니 핸디선풍기(100개) △양구 메론(500~700g, 100개) △르샵 선글라스(100개) △쿠비녹스 식품건조기(10대) 등 140여개 인기 상품을 '단독 1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최대 10만원 퍼스트데이 할인쿠폰, 3대 카드사전용 5000원 할인 쿠폰, 최대 555원 적립금, 전상품 무료배송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퍼스트데이를 맞아 일일이 나열하기 어려울 만큼 많은 혜택을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