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뢰하에 쏠린 관심 '봉준호 감독이 아끼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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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뢰하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비교적 이름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봤을 법한 배우다.
그는 영화 '살인의 추억', '달콤한 인생', '괴물' 등을 비롯해 드라마 '귓속말', '빛나거나 미치거나'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한 베테랑 배우다.
그는 단국대학교 도예과를 졸업하고 1989년 연극배우로 먼저 데뷔했으며, 봉 감독과 인연을 맺게 되면서 본격적 연기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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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뢰하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비교적 이름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봤을 법한 배우다.
그는 영화 ‘살인의 추억’, ‘달콤한 인생’, ‘괴물’ 등을 비롯해 드라마 ‘귓속말’, ‘빛나거나 미치거나’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한 베테랑 배우다.
김뢰하는 봉준호 감독과의 끈끈한 우정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봉 감독이 독립영화계 스타로 발돋움하던 1990년대 ‘백색인’, ‘지리멸렬’ 등에 출연했다.
이후 ‘플란다스의 개’, ‘살인의 추억’, ‘괴물’ 등에서도 함께하며 명실상부 봉 감독이 아끼는 배우가 됐다.
그는 단국대학교 도예과를 졸업하고 1989년 연극배우로 먼저 데뷔했으며, 봉 감독과 인연을 맺게 되면서 본격적 연기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는 최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뷰티풀 보이스’ VIP 시사회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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