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멤버 예성, 6월 솔로 컴백
이종현 기자 2019. 5. 30. 11:42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6월 솔로로 컴백한다.
예성의 소속사인 레이블SJ는 30일 "예성이 6월 초중순에 솔로 컴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예성은 원래 지난 3월 솔로 컴백할 예정이었지만,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와 일본 단독 투어, 정규 앨범 활동 등으로 인해 컴백이 연기됐다.
예성은 2016년 첫 솔로 앨범 '히어 아이 엠(Here I Am)'을 발매했고, 2017년 4월에는 미니 2집 '스프링 폴링(Spring Falling)'으로 활동한 바 있다.
슈퍼주니어는 각 멤버들의 개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동해와 은혁이 유닛으로 활동했고, 규현도 복귀 앨범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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