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근황 공개한 남동생 알고보니 미로밴드 멤버 서동천 [SNS는 지금]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입력 2019. 5. 30. 11:10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37)가 남동생 서동천(34)의 근황을 알렸다.
서동주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Bye Korea~ 동생부부랑♥’이란 글귀와 함께 ‘미로밴드’의 멤버로 활동했던 남동생 서동천과 그의 아내와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서동천은 가수 활동을 중단하고 학업에 전념, 일본 와세다대 사회과학부를 졸업하고 지난 2013년 일본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 바있다.
서동주는 지난 21일 스포츠경향에 “늦은 나이에 도전해 미국 변호사 시험인 ‘바 이그잼’에 최종 합격했다”는 사실을 알렸고 대중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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