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부부, 美 동반 출국.."개인 일정으로 체류 중"

오지원 기자 입력 2019. 5. 29. 15:49 수정 2019. 5. 2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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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가 미국에 머무르고 있다.

28일 한 매체는 비 김태희 부부가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떠났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 관계자는 29일 티브이데일리에 "비가 개인 일정으로 미국에 출국했다"며 "현재 미국에 머무르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지난 2017년 1월 결혼한 비 김태희 부부는 같은 해 10월 첫째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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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비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가 미국에 머무르고 있다.

28일 한 매체는 비 김태희 부부가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떠났다고 보도했다.

톱스타 부부답게 두 사람의 동반 일정은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해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 관계자는 29일 티브이데일리에 "비가 개인 일정으로 미국에 출국했다"며 "현재 미국에 머무르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지난 2017년 1월 결혼한 비 김태희 부부는 같은 해 10월 첫째 딸을 얻었다. 더불어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김태희는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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