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이번달 목표 체중 58kg, '말레피센트'처럼 돼도 살 뺄 것" [★SHOT!]

심언경 입력 2019. 5. 28. 17: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김미려가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김미려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살짝 억지지만 그래도 앞자리가 5대로 내려왔다! 얼마 남지 않은 이번 달 말까지 58대로 가자! 한 58.5~6?정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김미려는 영화 '말레피센트'에 출연했던 안젤리나 졸리에 본인 얼굴을 합성한 사진과 자신의 몸무게를 인증하기 위한 사진 등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심언경 기자] 코미디언 김미려가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김미려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살짝 억지지만 그래도 앞자리가 5대로 내려왔다! 얼마 남지 않은 이번 달 말까지 58대로 가자! 한 58.5~6?정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김미려는 "하도 발에 대한 반응이 많아서 발도 좀 꾸며봤다. 제가 사실은 발가락에 난을 키워서 풀로 꾸몄다"며 "살이 많이 빠져 '말레피센트'처럼 되더라도 일단 빼겠다"라고 덧붙였다.

김미려는 영화 '말레피센트'에 출연했던 안젤리나 졸리에 본인 얼굴을 합성한 사진과 자신의 몸무게를 인증하기 위한 사진 등을 공개했다. 김미려가 다이어트에 대한 포부를 유쾌하게 전한 가운데, 목표 체중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김미려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