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출신 다정 맥심 화보..대놓고 화끈한 뒤태 '민망'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9. 5. 28. 0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해시태그' 다정을 표지 모델로 내세운 남성 매거진 맥심(MAXIM)이 6월호 정기구독자 전용 한정판 표지를 공개했다.

다정은 과거 Mnet '프로듀스 101'에서 뛰어난 미모로 '하얀 설현'이라는 수식어로 불리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다정은 걸그룹 해시태그의 리더로 데뷔했다.

다정은 최근엔 2번째 미니 앨범 '#Aeji #paSsion'을 발표, 타이틀곡 'Freesm'으로 도발적인 걸크러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맥심

걸그룹 ‘해시태그’ 다정을 표지 모델로 내세운 남성 매거진 맥심(MAXIM)이 6월호 정기구독자 전용 한정판 표지를 공개했다.

다정은 과거 Mnet ‘프로듀스 101’에서 뛰어난 미모로 ‘하얀 설현’이라는 수식어로 불리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다정은 걸그룹 해시태그의 리더로 데뷔했다.

맥심 6월호 화보 촬영을 담당한 강지융 에디터는 “해시태그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제목 ‘The girl next door’에 착안, 이웃집에 아이돌이 산다는 판타지를 자극하고 싶었다”며 콘셉트를 설명했다. 주제에 맞게 다정은 민소매 상의, 핫팬츠는 물론 과감한 튜브 톱 드레스까지 소화하며 친근함과 관능적인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다정은 최근엔 2번째 미니 앨범 ‘#Aeji #paSsion’을 발표, 타이틀곡 ‘Freesm’으로 도발적인 걸크러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활동할 때보다 오히려 공백기가 힘들었다는 그녀는 “활동 중이란 사실이 너무 행복해서 눈물을 흘린 적도 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