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연우 '이러니 반할 수밖에' [포토]
2019. 5. 26. 20:31
[동아닷컴]
26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대구FC와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양 팀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걸그룹 모모랜드의 연우가 전반전을 마친 후 하프타임 때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대구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현무와 결별' 한혜진, 조지기 근황.. 뜨악!
- '경찰 따귀 때린' 유명 여배우 근황 공개..역시
- 전소미 맞아? 파격 근황.. 삼촌들 동공지진
- 잔나비, 성접대 스캔들 검사와 연루? 충격적
- 승리, 접대 전..성매매女와 성관계 '경악'
- 안은진, 수트도 완벽 소화 (종말의 바보)[DA포토]
- 탁재훈, 연예대상 공약 ‘바디 프로필’ 도전→반전 몸매 ‘초토화’ (미우새)
- 강한나, 비밀 없을 것 같은 사랑스러움…새 프로필 사진 공개
- 김병만 “정글서 벌고 정글을 샀다”…뉴질랜드 집 공개 (신랑수업)[TV체크]
- ‘애 셋 완모’ 이소라, 가슴 수술 “엄지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