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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애드리언 브로디·미키 매디슨 주연상… ‘아노라’ 작품상

    배우 애드리언 브로디와 미키 매디슨이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제9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됐다. 미국 유명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이 사회를 맡았다. 이날 작품상은 영화 ‘아노라’에게 돌아갔다. 무대에 오른 베이커 감독은 “진정한 독립영화를 인정해준 아카데미에 감사를 표한다”며 “이 영화는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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