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박용지 1골·1도움..상주, 5위 도약
전민재 2019. 5. 25. 11:06
상주 상무가 유상철 감독 체제의 인천 유나이티드에 연패를 안기며 K리그1 5위로 올라섰습니다.
상주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K리그1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인천에 2대1로 이겼습니다.
상주는 전반 8분 인천 무고사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이후 박용지와 이태희가 득점포를 가동해 역전승했습니다.
유상철 인천 감독은 부임 후 두 경기에서 모두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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