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남자의 JMT 연구소' 조쉬 "테런 에저튼과 재회..韓 문화 다른 점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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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남자의 JMT 연구소' 조쉬가 테런 에저튼과 재회했다고 밝혔다.
조쉬는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히브루스카페에서 진행된 채널A '취향저격 선데이-영국남자의 JMT 연구소'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또한 조쉬는 "2년 전에 첫 할리우드 배우와 인터뷰한 게 태런 에저튼과 마크 스트롱이었다. 테런 에저튼과 최근에 촬영을 했다. 너무 좋았다. 그때 치맥을 알렸는데 이번에도 한국 문화의 다른 점을 알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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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영국남자의 JMT 연구소' 조쉬가 테런 에저튼과 재회했다고 밝혔다.
조쉬는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히브루스카페에서 진행된 채널A '취향저격 선데이-영국남자의 JMT 연구소'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조쉬는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그는 "한국 문화를 특이하게 바라보는 분들도 많다. 그런걸 담아두고 싶다. K POP 가수들도 인기를 많이 얻고 있다. 그분들이 한국 문화를 바라보는 관점, 한국문화를 알리는 분들이다. 그분들에게 한국 문화를 배우면 재밌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김수미에게 김장을 배우고 싶다. 김수미 배우 세대와 촬영을 한 적이 없어서 기대가 된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또한 조쉬는 "2년 전에 첫 할리우드 배우와 인터뷰한 게 태런 에저튼과 마크 스트롱이었다. 테런 에저튼과 최근에 촬영을 했다. 너무 좋았다. 그때 치맥을 알렸는데 이번에도 한국 문화의 다른 점을 알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영국남자의 JMT 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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