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속옷 미착용하고 당당하게 거리 활보

한윤종 2019. 5.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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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리가 속옷을 미착용한 채 거리를 활보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설리는 속옷을 미착용한 상태로 몸에 달라붙는 의상을 입고 거리를 걸으며 웃고 있다.

앞서 설리는 속옷 미착용을 지적하는 누리꾼에 "시선 강탈이 더 싫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설리의 속옷 미착용에 대해 네티즌은 "속옷 착용은 개인의 자유다" "편한 모습이 멋지다"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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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리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속옷을 미착용한 채 거리를 활보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설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 어디선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설리는 분홍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특히 설리는 속옷을 미착용한 상태로 몸에 달라붙는 의상을 입고 거리를 걸으며 웃고 있다. 
 
앞서 설리는 속옷 미착용을 지적하는 누리꾼에 "시선 강탈이 더 싫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설리의 속옷 미착용에 대해 네티즌은 "속옷 착용은 개인의 자유다" "편한 모습이 멋지다"라고 응원했다. 
 
반면 "논란이 될 만한 행동은 조심해야 한다"고 지적하는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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