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 열리는 인앤아웃 버거 팝업스토어
2019. 5. 22. 12:27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22일 서울 강남구 바비레드 강남점 인근에서 에릭 빌링스 인앤아웃 매니저 겸 요리사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미국의 3대 버거'로 유명한 인앤아웃 버거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 동안 버거 메뉴를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2019.5.22
jin90@yna.co.kr
- ☞ 35년만에 입양아들 만난 엄마 "미안해", 아들 "괜찮아요"
- ☞ "아픈 아내가 남편 구하러 불 속으로" 나란히 숨진 부부
- ☞ '봉하마을을 찾는 사람들'…년 70만여명 그들은 누구
- ☞ 유시민 "'원래 자기 머리는 못 깎는다' 고 말한 것은…"
- ☞ "손흥민, 반드시 지켜야 할 선수"…케인 제치고 1위
- ☞ "집행유예 뒤 태도 돌변"… 2살 아들 잃은 父 "항소"
- ☞ 숨진 아버지 5개월간 방치한 20대…"내가 때렸다"
- ☞ 후배 뺨 때려 사망케 한 남성 무죄 이유는
- ☞ 후임병 구타하다 되레 얻어맞아…법원 판단은
- ☞ "그물에 시신이 걸려있다" 신고 받고 확인 해보니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타이태닉호 최고 부자 탑승객 금시계 경매에 나온다 | 연합뉴스
- 고개 숙인 황선홍 "모든 책임은 제게…연령별 시스템 바뀌어야" | 연합뉴스
- 홍준표 "전력 강화위원장, 정몽규 회장과 같이 나가야" | 연합뉴스
- "임종 고통 줄여주려" 마취제 놓은 독일 의사…살인 유죄 | 연합뉴스
- 아파트에 고양이 43마리 수개월 방치한 싱가포르인 구류형 | 연합뉴스
- 파키스탄 여성 주총리, 경찰복 입고 행사 참석에 '찬반 논란' | 연합뉴스
- 터미네이터 감독 "AI가 날 대신할 수도…배우는 대체 못 해" | 연합뉴스
- "계단 오르기, 수명연장 효과…심혈관질환 사망 위험 39% 낮춰" | 연합뉴스
- 경사로에 주차했다 미끄러져 내려온 자신 차량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고속도로 달리던 택시 안에서 기사 폭행…카이스트 교수 기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