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앤아웃 버거에 새벽부터 이어진 줄

최혁 2019. 5. 22. 11: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일 오전 서울 역삼동 바비레드 강남점에서 '미국 3대 버거'로 불리는 '인앤아웃버거(In-N-Out Burger)'를 구매하기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팝업스토어 매장에는 11시부터 2시까지 250개 한정으로 버거를 판매하며 메뉴는 '더블 더블 버거', '애니멀 스타일 버거', '프로틴 스타일 버거' 총 3가지로 가격은 세트 기준 7000원으로 미국과 같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최혁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역삼동 바비레드 강남점에서 '미국 3대 버거'로 불리는 '인앤아웃버거(In-N-Out Burger)'를 구매하기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팝업스토어 매장에는 11시부터 2시까지 250개 한정으로 버거를 판매하며 메뉴는 ‘더블 더블 버거’, ‘애니멀 스타일 버거’, ‘프로틴 스타일 버거’ 총 3가지로 가격은 세트 기준 7000원으로 미국과 같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네이버에서 '한국경제' 구독하고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KLPGA 입장권 받자
한경닷컴 바로가기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