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문정원 아들 서준x서언, 노는 법은 다른 쌍둥이[SNS★컷]

[뉴스엔 신아람 기자]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서준이, 서언이 근황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5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숨바꼭질 목숨 걸고 하는 아이랑 소 스윗하게 하는 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언, 서준은 숨바꼭질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숨은 서준이와 달리 또래 여자친구와 그림을 보고 있는 서언이의 대조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문정원은 이휘재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뉴스엔DB)

뉴스엔 신아람 aa1316@

▶루나, 하와이 보다 뜨거운 비키니 몸매 ‘요염한 포즈까지’[SNS★컷] ▶대장놀이 맛들인 여배우 E, 내로남불 미쳤어 [여의도 휴지통] ▶쇼킹한 공항패션 B양, 사진기자들 물먹이는 갑질도 가지가지 [여의도 휴지통] ▶‘그것이 알고싶다’ 최성희 부부 실종 3년, 송환 거부 노르웨이 여인 미스터리 ▶이효리도 따라한 카르쉐 트란, 155㎝ 안 믿긴 비키니 몸매[파파라치컷]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