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조여정, 칸 영화제 속 일상 공개 '빛나는 미모' [스타엿보기]

현혜선 기자 2019. 5. 22.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조여정이 칸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칸 해변가를 배경으로 찍은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칸의 해변가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조여정은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에서 부잣집 사모님 연교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조여정 SNS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인턴기자] 배우 조여정이 칸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칸 해변가를 배경으로 찍은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칸의 해변가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한 쪽에서는 야외무대가 설치되며 칸 영화제에 있다는 사실을 실감케 했다.

특히 조여정은 선글라스로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해 관심을 더했다.

조여정은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에서 부잣집 사모님 연교 역을 맡아 열연했다. '기생충'은 30일 국내서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인턴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