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윤, FNC 떠나 비비엔터로..한다감과 한솥밥

2019. 5. 22. 1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조재윤이 22일 FNC엔터테인먼트에서 비비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비비엔터테인먼트는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조재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들과 만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조재윤은 2003년 영화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해왔다.

비비엔터테인먼트에는 한다감, 김호진, 김인묵, 윤교야 등이 소속돼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재윤 비비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배우 조재윤이 22일 FNC엔터테인먼트에서 비비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비비엔터테인먼트는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조재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들과 만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조재윤은 2003년 영화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해왔다. 최근에는 예능에도 활발하게 도전하고 있다. 현재는 OCN '구해줘2'에 출연 중이다.

비비엔터테인먼트에는 한다감, 김호진, 김인묵, 윤교야 등이 소속돼 있다.

lisa@yna.co.kr

☞ "아픈 아내가 남편 구하러 불 속으로" 나란히 숨진 부부
☞ 35년만에 입양아들 만난 엄마 "미안해", 아들 "괜찮아요"
☞ '봉하마을을 찾는 사람들'…년 70만여명 그들은 누구
☞ 유시민 "'원래 자기 머리는 못 깎는다' 고 말한 것은…"
☞ "손흥민, 반드시 지켜야 할 선수"…케인 제치고 1위
☞  "집행유예 뒤 태도 돌변"… 2살 아들 잃은 父 "항소"
☞ 숨진 아버지 5개월간 방치한 20대…"내가 때렸다"
☞ 후배 뺨 때려 사망케 한 남성 무죄 이유는
☞ 후임병 구타하다 되레 얻어맞아…법원 판단은
☞ "그물에 시신이 걸려있다" 신고 받고 확인 해보니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