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불가마 옷입고 백만불짜리 눈웃음[SNS★컷]

뉴스엔 2019. 5. 2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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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그리가 여유 넘치는 일상을 전했다.

그리는 5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그리는 숯가마 옷을 입고 주머니에 한 손을 꽂은 채 걸어 오고 있다.

그리는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로 MC그리로 활동하다 그리로 예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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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가수 그리가 여유 넘치는 일상을 전했다.

그리는 5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그리는 숯가마 옷을 입고 주머니에 한 손을 꽂은 채 걸어 오고 있다. 그는 백만불짜리 눈웃음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그리는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로 MC그리로 활동하다 그리로 예명을 변경했다.(사진=그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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