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나도 싱글맘..한 부모 가정 문제라 생각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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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우 장백지가 결혼설을 부인하고 자신을 싱글맘이라고 표현했다.
셋째 아들 친부에 대해 배우 주성치, 싱가포르 부호 등 다양한 추측이 있었으나 장백지 측은 모두 부인했다.
장백지 역시 9살 때 한 부모 가정에서 자랐다.
또 장백지는 "현재 나도 싱글이지만 싱글도 빛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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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우 장백지가 결혼설을 부인하고 자신을 싱글맘이라고 표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중국 텐센트TV 예능프로그램 '여인30+'서는 장백지가 자신을 싱글맘이라고 표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백지는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8살 때부터 엄마가 되고 싶었다. 아이를 좋아하고, 아이를 보면 기쁘다. 아이를 낳아야만 인생이 완전한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장백지는 지난 2012년 홍콩 배우 사정봉과 결혼 6년 만에 이혼 후 혼자 아들 루카스, 퀸터스를 홀로 키워왔다. 그는 2018년 12월 소속사를 통해 셋째 아들 마커스 출산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셋째 아들 친부에 대해 배우 주성치, 싱가포르 부호 등 다양한 추측이 있었으나 장백지 측은 모두 부인했다.
장백지 역시 9살 때 한 부모 가정에서 자랐다. 이에 대해 그는 "힘들게 지내는 만큼 떨어져 있는 게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한 부모 가정을 문제라고 생각한 적 없다"고 밝혔다.
또 장백지는 "현재 나도 싱글이지만 싱글도 빛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 아플 때 서로 병원에 데려가 주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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