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섹시를 벗다..청순미 발산 '로맨틱 여신'

문완식 기자 2019. 5. 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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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로맨틱 여신으로 변신했다.

선미는 21일 공개된 매거진 그라치아 6월호 화보에서 로맨틱한 여신미를 발산했다.

LA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선미는 다양한 서머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또 한 번 '스타일 아이콘'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화보 속 선미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에 페이즐리 패턴의 반다나 점프 수트로 마치 숲의 여신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화이트 로브 원피스로 평소의 섹시한 분위기와는 상반된 청순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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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선미

가수 선미가 로맨틱 여신으로 변신했다.

선미는 21일 공개된 매거진 그라치아 6월호 화보에서 로맨틱한 여신미를 발산했다.

선미

LA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선미는 다양한 서머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또 한 번 ‘스타일 아이콘’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선미

선미

화보 속 선미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에 페이즐리 패턴의 반다나 점프 수트로 마치 숲의 여신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화이트 로브 원피스로 평소의 섹시한 분위기와는 상반된 청순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미

또 다른 컷에서는 눈부신 햇살 아래 사랑스러운 플로럴 원피스와 에스닉 무드의 패턴 원피스로 다양하고 로맨틱한 서머 스타일링을 연출하며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선미

아시아, 북미, 유럽을 포함한 월드 투어 ‘WARNING’(워닝)을 진행중인 선미는 하반기 유럽 투어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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