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명품 복근 눈길..몸무게 53.2kg '40대 맞아?'

김혜림 기자 2019. 5. 2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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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우월한 몸매를 공개했다.

김경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인바디입니다. 그리 나쁘지 않은 지표일 수도 있지만..요즘은 안 쉬어주면 몸이 말을 듣지 않을 정도로 힘들고 지치고 무겁고 그래서 좀 몸을 가볍게 만들어보려고 새삼스레 결심했어요"라는 말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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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혜림 기자]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우월한 몸매를 공개했다.

김경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인바디입니다. 그리 나쁘지 않은 지표일 수도 있지만..요즘은 안 쉬어주면 몸이 말을 듣지 않을 정도로 힘들고 지치고 무겁고 그래서 좀 몸을 가볍게 만들어보려고 새삼스레 결심했어요"라는 말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김경화는 "나쁜 거 덜 먹고 한 번에 많이 먹지 않고 무엇보다 자기 전에 속을 좀 비워보기로 했다"라며 "새로 쓴 목표들은 못 할 이유가 없어야 한다는 생각에
무리한 목표는 안 잡으려고 1, 2년 전 제 인바디 수치에서 가져왔어요. 6월 안으로는 해보려고 합니다. 같이 해보실까요?"라고 말했다.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체중은 53.2kg, 골격근량 24.5kg, 체지방량 8.3kg, 체지방률 15.6%로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김경화는 40대 몸매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복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 "의지박약..할말이 없네요", "파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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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기자 khr0731@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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