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명품 복근 눈길..몸무게 53.2kg '40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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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우월한 몸매를 공개했다.
김경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인바디입니다. 그리 나쁘지 않은 지표일 수도 있지만..요즘은 안 쉬어주면 몸이 말을 듣지 않을 정도로 힘들고 지치고 무겁고 그래서 좀 몸을 가볍게 만들어보려고 새삼스레 결심했어요"라는 말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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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인바디입니다. 그리 나쁘지 않은 지표일 수도 있지만..요즘은 안 쉬어주면 몸이 말을 듣지 않을 정도로 힘들고 지치고 무겁고 그래서 좀 몸을 가볍게 만들어보려고 새삼스레 결심했어요"라는 말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김경화는 "나쁜 거 덜 먹고 한 번에 많이 먹지 않고 무엇보다 자기 전에 속을 좀 비워보기로 했다"라며 "새로 쓴 목표들은 못 할 이유가 없어야 한다는 생각에
무리한 목표는 안 잡으려고 1, 2년 전 제 인바디 수치에서 가져왔어요. 6월 안으로는 해보려고 합니다. 같이 해보실까요?"라고 말했다.
특히 김경화는 40대 몸매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복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 "의지박약..할말이 없네요", "파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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