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 라인 살피는 강성훈..PGA 챔피언십 단독 7위

2019. 5. 2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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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AP=연합뉴스) 강성훈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 베스페이지 스테이트 파크 블랙 코스에서 열린 제101회 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3번 홀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강성훈은 이븐파 280타를 기록해 단독 7위로 대회를 마쳤다.

je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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