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 맞아?" 김경화, 감탄 나오는 '명품 복근' 몸무게 53.2kg

2019. 5. 2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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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인바디를 공개했다.

김경화는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인바디를 공개, 목표 수치를 밝히며 6월 안에 이루겠다고 밝혔다.

공개된 인바디에 따르면 김경화의 체중은 53.2kg, 골격근량 24.5kg, 체지방량 8.3kg, 체지방률 15.6%다. 목표 수치는 골격근량 26kg, 체지방량 5.9kg, 체지방률 11.7%로 정했다.

그는 “나쁜 거 덜 먹고 한 번에 많이 먹지 않고 무엇보다 자기 전에 속을 좀 비워보기로 했다”고 전했다.

함께 올린 세 장의 사진 속 김경화는 40대 몸매가 믿기지 않는 섹시한 복근을 자랑했다.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5년 퇴사했다. 현재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 김경화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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