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벨루치, 56세 맞아? 여전한 매혹美 [칸★한컷]
강민경 기자 2019. 5. 20. 09:31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이탈리아 배우 모니카 벨루치가 칸 국제영화제에서 여전한 매혹미를 뽐냈다.
모니카 벨루치는 19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더 베스트 이어스 오브 어 라이프' 포토월에 참석했다.
이날 모니카 벨루치는 올블랙 의상을 착용하고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취재진을 향해 손키스를 날리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해 플레시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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