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헬스장서 땀 젖은 모습 '명불허전 청순글래머'[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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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청순글래머 면모를 뽐냈다.
나비는 5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엄청 부었는데 유산소 한시간 하니깐 붓기가 좀 빠졌어요. 이제 저는 숍에 가서 메이크업하고 이따 귀여운 여러분들 만나러 갈게요! 유한대학교 아가둥이들 기다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비는 헬스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땀에 젖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나비는 5월 25일 열리는 '나비 SPECIAL CONCERT'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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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가수 나비가 청순글래머 면모를 뽐냈다.
나비는 5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엄청 부었는데 유산소 한시간 하니깐 붓기가 좀 빠졌어요. 이제 저는 숍에 가서 메이크업하고 이따 귀여운 여러분들 만나러 갈게요! 유한대학교 아가둥이들 기다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비는 헬스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땀에 젖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얼굴과는 달리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며 누리꾼들을 감탄케 했다.
나비는 5월 25일 열리는 '나비 SPECIAL CONCERT'로 팬들과 만난다.(사진=나비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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