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는, 영원하다"..김희선, 국가대표 비주얼

2019. 5. 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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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국보급 비주얼을 선보였다.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비비드한 그린 컬러의 셋업 수트를 소화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tvN '나인룸'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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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지호기자] 배우 김희선이 국보급 비주얼을 선보였다. 16일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비비드한 그린 컬러의 셋업 수트를 소화했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스퀘어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세월을 역행하는 미모도 돋보였다. 인형같은 이목구비는 여전했다. 레드 립스틱 등 성숙한 메이크업도 잘 어울렸다. 국가대표 미녀다운 클래스였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tvN '나인룸'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현재 신중히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제공=발렉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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