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인형 같은 미모

문완식 기자 2019. 5. 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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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수빈이 화보를 통해 매력을 발산했다.

채수빈은 15일 공개된 매거진 나일론 6월호 화보에서 이전 활동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채수빈은 화보에서 리본 장식의 의상과 베레모를 착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채수빈은 이번 화보에서 시크한 표정과 절제된 눈빛으로 매컷마다 세련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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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채수빈

배우 채수빈이 화보를 통해 매력을 발산했다.

채수빈은 15일 공개된 매거진 나일론 6월호 화보에서 이전 활동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채수빈은 화보에서 리본 장식의 의상과 베레모를 착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는 흑백 사진에서도 돋보이는 가느다란 턱선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외모를 완성했다.

채수빈

또 채수빈은 원톤의 모던한 의상에 투명한 뿔테 안경을 매치하거나 볼드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채수빈은 이번 화보에서 시크한 표정과 절제된 눈빛으로 매컷마다 세련미를 더했다.

채수빈

채수빈은 화보 인터뷰에서 최근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 대해 “관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것이 연극이 주는 가장 큰 에너지"라며 무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채수빈은 ‘앙리할아버지와 나’의 지방투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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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munwansik@<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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