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방송인 마약 사실 뒤늦게 알려져..현재 복역中 "과연 누구?"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 5. 1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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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방송인이 마약으로 징역형을 받아 복역 중인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15일(오늘) 인터넷 매체 SBS funE 보도에 따르면, 케이블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 때 유명세를 탄 모델 겸 방송인 A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복역 중이라고 했다.
해당 보도에서 A 씨는 지난 2016년 지인들과 함께 필로폰 등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고 지난해 6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 10월 형을 선고 받았다.
한편, A 씨는 방송인 겸 음악가로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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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방송인이 마약으로 징역형을 받아 복역 중인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15일(오늘) 인터넷 매체 SBS funE 보도에 따르면, 케이블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 때 유명세를 탄 모델 겸 방송인 A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복역 중이라고 했다.
해당 보도에서 A 씨는 지난 2016년 지인들과 함께 필로폰 등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고 지난해 6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 10월 형을 선고 받았다.
한편, A 씨는 방송인 겸 음악가로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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