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소이현, 신혼 같은 6년차 부부 "왜 이렇게 달달한지 이유 좀" [★SHOT!]

소이현 인스타그램

[OSEN=심언경 기자]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신혼 못지않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도 사진 찍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차 트렁크에 앉아서 환하게 웃고 있다. 비슷한 색상을 입어 시밀러룩을 연출한 두 사람은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소이현 인스타그램

해당 게시물에는 소이현 지인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특히 "왜 이렇게 예뻐지는건지 이유를 좀"이라는 박솔미의 댓글과 "왜 어려지는건지 이유를 좀"이라는 엄태웅 아내 윤혜진의 댓글이 눈에 띄었다.

지난 2014년 결혼한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현재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notglasse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