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아나운서, 맥주행사 진행소감.."금주선언 했더니 더 간절해"

차윤주 2019. 5. 14. 15: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지윤 아나운서가 시원한 맥주 한잔 생각을 드러냈다.

박지윤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OOO 행사에 다녀왔는데, 금주선언했더니 더더더 간절한 술. 음주 목격자한테 현상금 걸어놓은 상태라 이따 방문 잠그고 원샷할까 혼자 궁리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지윤은 맥주 브랜드 행사에서 진행을 보고 있다.

박지윤은 이날 오전 열린 한 맥주 브랜드 캠페인 행사에 사회를 맡아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박지윤 아나운서가 시원한 맥주 한잔 생각을 드러냈다.

박지윤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OOO 행사에 다녀왔는데, 금주선언했더니 더더더 간절한 술. 음주 목격자한테 현상금 걸어놓은 상태라 이따 방문 잠그고 원샷할까 혼자 궁리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지윤은 맥주 브랜드 행사에서 진행을 보고 있다.

박지윤은 이날 오전 열린 한 맥주 브랜드 캠페인 행사에 사회를 맡아 참석했다. 박지윤은 깔끔한 진행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누리꾼들은 “금주할 때 맥주 행사라니”, “눈 감아요. 언니”, “이렇게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건 음주를 막아달라는 거죠?”, “참기 힘들겠다. 파이팅”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박지윤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