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신곡 녹음 현장 공개..흐릿한 가사까지 '기대UP'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정동하가 오는 30일 신곡 발매를 앞두고 녹음실 현장을 공개했다.
오늘 14일 오전 소속사 뮤직원컴퍼니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신곡 녹음실 현장 사진에는 헤드폰을 낀 채 마이크 앞에서 진지하게 노래를 부르고 있는 정동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뮤직원컴퍼니 관계자는 "정동하가 받은 사랑에 좋은 음악으로 보답드리고자 더욱 심혈을 기울여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신곡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정동하가 오는 30일 신곡 발매를 앞두고 녹음실 현장을 공개했다.
오늘 14일 오전 소속사 뮤직원컴퍼니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신곡 녹음실 현장 사진에는 헤드폰을 낀 채 마이크 앞에서 진지하게 노래를 부르고 있는 정동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작곡가와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는 등 녹음에 몰두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특히 이번 신곡의 가사가 담긴 종이도 흐릿하게 담겨 팬들의 기대와 궁금증을 높였다.
뮤직원컴퍼니 관계자는 “정동하가 받은 사랑에 좋은 음악으로 보답드리고자 더욱 심혈을 기울여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신곡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럽다"..진재영, 43살 맞아? 군살 無 날씬한 몸매
- 김재경 '위 아래 너무 섹시해'
- 나르샤,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 "결혼 후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
- 경리 '시원한 반전 뒤태'
- 블랙핑크 로제 '길고 긴 각선미 뽐내는 포즈'
- 700만이 눈앞에…'범죄도시4', 어린이날 연휴맞아 천만 정조준[TEN이슈] | 텐아시아
- 이동열, ‘Howling’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 텐아시아
- 안현모, 라이머와 이혼 후 싱글벙글…101세 외할머니 최초공개('전참시') | 텐아시아
- 위클리, 첫 日 도쿄 팬미팅 '위클리 유니버시티' 성공적 마무리 | 텐아시아
- 블랙핑크 리사, 프랑스 재벌 2세 남친 공식석상…이제는 공개 열애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