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도 운동"..김경화 前 아나, 꾸준한 관리로 얻은 콜라병 몸매[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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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前 아나운서 김경화가 콜라병 몸매를 자랑했다.
김경화는 5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겁고 지친 몸을 이끌고 왔습니다.그래서 전 제가 피곤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거울 셀카를 공유했다.
사진 속 김경화는 몸에 밀착된 레깅스를 입고 허리에 손을 얹고 있다.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 2015년 퇴사 후 프리랜서 MC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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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MBC 前 아나운서 김경화가 콜라병 몸매를 자랑했다.
김경화는 5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겁고 지친 몸을 이끌고 왔습니다.그래서 전 제가 피곤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거울 셀카를 공유했다.
사진 속 김경화는 몸에 밀착된 레깅스를 입고 허리에 손을 얹고 있다. 그는 꾸준한 자기 관리로 가꾼 S라인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경화는 "운동. 짐라이프"라고 덧붙이며 바쁜 와중에도 열심히 자기 관리를 하고 있음을 알렸다.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 2015년 퇴사 후 프리랜서 MC로 활동 중이다.(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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