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한혜진, 변치 않는 여신자태

이혜미 입력 2019. 5. 1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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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여신 자태의 근황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촬영. 많이 사랑해 달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광고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한혜진은 흰 드레스를 차려 입고 트레이드마크인 여신 자태를 한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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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한혜진이 여신 자태의 근황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촬영. 많이 사랑해 달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광고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한혜진은 흰 드레스를 차려 입고 트레이드마크인 여신 자태를 한껏 뽐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해 방영된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한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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