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딸 라니, 어버이날 맞아 카네이션 준비한 사랑둥이[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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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딸 라니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공개됐다.
배우 이윤지는 5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나의 라니꽃. 사랑해 아가. 너에게 받는 두 번째 카네이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카네이션을 들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라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 이윤지를 똑닮은 외모가 미소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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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윤지 딸 라니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공개됐다.
배우 이윤지는 5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나의 라니꽃. 사랑해 아가. 너에게 받는 두 번째 카네이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카네이션을 들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라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 이윤지를 똑닮은 외모가 미소를 부른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해 종영한 JTBC 드라마 '제3의 매력'에서 열연을 펼쳤다.(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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