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식]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1천명 돌파

2019. 5. 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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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 '충주시'(충TV) 구독자가 1천명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충주와 시청을 신선한 방식으로 널리 알리고자 지난달 10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충주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관광기념품 발굴·육성을 위해 다음 달 24일∼28일 '충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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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충주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 '충주시'(충TV) 구독자가 1천명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충주와 시청을 신선한 방식으로 널리 알리고자 지난달 10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시는 직렬별 공무원들의 솔직한 인터뷰 등 그동안 6개의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충주시 제공]

정광섭 홍보담당관은 "1개 영상당 평균 조회 수가 2천회를 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며 "독특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충주라는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관광기념품 전국 공모전 개최

(충주=연합뉴스) 충주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관광기념품 발굴·육성을 위해 다음 달 24일∼28일 '충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연다.

관광지, 축제, 문화예술, 역사, 특산물 등 충주의 다양한 콘텐츠를 소재로 한 3만원 이하의 공예품·공산품·패션잡화류가 공모 대상이다.

[충주시 제공]

응모 희망자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공고 안을 참고해 관련 서류와 작품을 충주체험관광센터(☎043-845-0245, 850-6722)에 내면 된다.

시는 대상 400만원 등 입상작 21점에 총 2천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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