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정유미 근황 어떻길래.."82년생 김지영 회식자리, 딱 걸렸네!"

디지털뉴스부 2019. 5. 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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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정유미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공유와 정유미가 주연한 영화 '82년생 김지영' 팀의 크랭크업 회식 현장이 공개된 것.

지난 6일 배우 김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의와 배려로 더없이 행복했던 현장. 한 분 한 분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따뜻한 작품으로 만나길 기원합니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82년생 김지영' 팀과의 회식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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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정유미 [김미경 인스타그램 캡처]

공유, 정유미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공유와 정유미가 주연한 영화 '82년생 김지영' 팀의 크랭크업 회식 현장이 공개된 것.

지난 6일 배우 김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의와 배려로 더없이 행복했던 현장. 한 분 한 분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따뜻한 작품으로 만나길 기원합니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82년생 김지영' 팀과의 회식모습이 담겼다. 배우 공유, 정유미, 김성철을 비롯해 스태프들까지 화기애애한 회식 분위기가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불러일으킨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친정 엄마, 언니로 빙의된 증상을 보이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여성 김지영의 일생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의 소설 원작은 판매 부수 100만부를 돌파해 영화 제작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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