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시우민 입대 당일, 찬열이 올린 게시물
2019. 5. 7. 1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인조 그룹 엑소 멤버 찬열(27)이 같은 그룹 멤버 시우민(29)의 입대 현장 소식을 전했다.
찬열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이 나라를 지키는 동안 엑소와 엑소엘은 우리가 지킬게"라며 "면회는 종인이랑 같이 가야지"라는 글을 올렸다.
찬열은 이와 함께 엑소 멤버들이 시우민과 함께 찍은 사진과 소속사 스태프들과 찍은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인조 그룹 엑소 멤버 찬열(27)이 같은 그룹 멤버 시우민(29)의 입대 현장 소식을 전했다.
찬열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이 나라를 지키는 동안 엑소와 엑소엘은 우리가 지킬게”라며 “면회는 종인이랑 같이 가야지”라는 글을 올렸다.
찬열은 이와 함께 엑소 멤버들이 시우민과 함께 찍은 사진과 소속사 스태프들과 찍은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이 올라오자 팬들은 “정확한 입대 장소와 시간을 공개하지 않아 아쉬웠는데 사진으로나마 보게 되어 반갑다” “몸 조심히 다녀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태현 인턴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