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신하균, 스크린 밖에서도 형제 케미 '훈훈' [M+★SNS]

2019. 5. 7. 16: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광수가 신하균과 형제 케미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광수와 신하균이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광수와 신하균은 지난 1일 개봉한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 분)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분),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코미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광수 신하균 사진=이광수 SNS

배우 이광수가 신하균과 형제 케미를 뽐냈다.

7일 이광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광수와 신하균이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셔츠부터 넥타이는 물론 앞치마까지 똑같이 둘러 쌍둥이 형제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이광수와 신하균은 지난 1일 개봉한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 분)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분),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코미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