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X공유 '82년생 김지영' 촬영 끝 "더없이 행복했던 현장"

뉴스엔 2019. 5. 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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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공유 주연 '82년생 김지영'이 촬영을 마쳤다.

김미경은 5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82년생 김지영' 촬영 쫑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주연을 맡은 정유미, 공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친정 엄마, 언니 등으로 빙의 된 증상을 보이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여성 김지영과 그녀를 둘러싼 가족,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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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정유미 공유 주연 '82년생 김지영'이 촬영을 마쳤다.

김미경은 5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82년생 김지영' 촬영 쫑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주연을 맡은 정유미, 공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미경은 "예의와 배려로 더없이 행복했던 현장. 한 분 한 분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따뜻한 작품으로 만나길 기원합니다"라며 애정을 전했다.

한편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친정 엄마, 언니 등으로 빙의 된 증상을 보이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여성 김지영과 그녀를 둘러싼 가족,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다.

정유미는 영화에서 나와 내 주변 누구라도 대입 시킬 수 있을 만큼 평범하지만, 또 한편 결코 평범하다 치부할 수 없는 삶을 살아온 인물 김지영을 연기한다. 공유는 평범한 30대 여성 김지영의 남편 정대현을 연기한다. 정대현은 어느 날 갑자기 다른 사람으로 빙의 된 자신의 아내 김지영을 보며, 그 동안의 그녀 삶을 이해하고 함께 고민을 나누는 인물이다.(사진=김미경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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