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인형 미모 눈길.."역시 빛나"

최현주 기자 2019. 5. 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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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이혜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혜리의 갈색머리가 발랄함을 돋보이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역시 빛나" "얼굴 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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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현주 기자]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혜리(이혜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오후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혜리의 갈색머리가 발랄함을 돋보이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역시 빛나" "얼굴 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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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주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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