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재즈페스티벌', 국내·외 수준급 아티스트 48팀 출동
이복진 입력 2019. 5. 4. 03: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13회를 맞은 '서울재즈페스티벌'에 국내외 수준급 아티스트 총 48팀이 참가한다.
여기에 '클린 밴딧' '알로에 블라크' '피츠 앤드 더 탠트럼스' '라우브' '리온 브릿지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첫 내한 무대도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즐길 수 있다.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도 페스티벌을 찾는다.
최근 '술이 달다'로 음원차트 올킬, 아이튠즈 힙합 세일즈 차트 국내 아티스트 최초 1위를 달성한 싱어송라이터 그룹 '에픽하이'(EPIK HIGH)가 무대를 체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13회를 맞은 ‘서울재즈페스티벌’에 국내외 수준급 아티스트 총 48팀이 참가한다.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재즈 거장부터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아티스트,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무대를 경험할 수 있다.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재즈 거장부터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아티스트,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무대를 경험할 수 있다.
우선 재즈 거장들이 감동의 무대를 펼친다.
그래미 어워드 5년 연속 수상받은 재즈 거장 트럼펫 솔리스트 ‘윈튼 마살리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쿠바음악을 대표하는 ‘오마라 포르투온도’, 화려한 연주기법의 색소폰 플레이어 존 스코필드와 와 그의 쿼텟 ‘콤보 66’이 무대에서 재즈의 정수를 들려준다.
여기에 ‘크리스찬 맥브라이드 앤드 팁 시티’ ‘브래드 멜다우 트리오’ ‘핑크 마티니’ ‘토미 엠마뉴엘’ 등 재즈 거장들도 함께 한다.
여기에 ‘클린 밴딧’ ‘알로에 블라크’ ‘피츠 앤드 더 탠트럼스’ ‘라우브’ ‘리온 브릿지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첫 내한 무대도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즐길 수 있다.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도 페스티벌을 찾는다.
최근 ‘술이 달다’로 음원차트 올킬, 아이튠즈 힙합 세일즈 차트 국내 아티스트 최초 1위를 달성한 싱어송라이터 그룹 ‘에픽하이’(EPIK HIGH)가 무대를 체운다.
이어 뜨거운 감성을 클래식의 형식과 접목하는 유일무이한 피아니스트 ‘정재형 AVEC PIANO’도 페스티벌에서 팬들을 만난다.
이밖에 ‘루시드폴’ ‘장범준’ ‘크러쉬’ ‘이하이’ ‘선우정아’ ‘라비’ 등도 출연한다.
페스티벌 입장권은 인터파크와 위메프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현재 1일권만 구매할 수 있다.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그래미 어워드 5년 연속 수상받은 재즈 거장 트럼펫 솔리스트 ‘윈튼 마살리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쿠바음악을 대표하는 ‘오마라 포르투온도’, 화려한 연주기법의 색소폰 플레이어 존 스코필드와 와 그의 쿼텟 ‘콤보 66’이 무대에서 재즈의 정수를 들려준다.
여기에 ‘크리스찬 맥브라이드 앤드 팁 시티’ ‘브래드 멜다우 트리오’ ‘핑크 마티니’ ‘토미 엠마뉴엘’ 등 재즈 거장들도 함께 한다.
여기에 ‘클린 밴딧’ ‘알로에 블라크’ ‘피츠 앤드 더 탠트럼스’ ‘라우브’ ‘리온 브릿지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첫 내한 무대도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즐길 수 있다.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도 페스티벌을 찾는다.
최근 ‘술이 달다’로 음원차트 올킬, 아이튠즈 힙합 세일즈 차트 국내 아티스트 최초 1위를 달성한 싱어송라이터 그룹 ‘에픽하이’(EPIK HIGH)가 무대를 체운다.
이어 뜨거운 감성을 클래식의 형식과 접목하는 유일무이한 피아니스트 ‘정재형 AVEC PIANO’도 페스티벌에서 팬들을 만난다.
이밖에 ‘루시드폴’ ‘장범준’ ‘크러쉬’ ‘이하이’ ‘선우정아’ ‘라비’ 등도 출연한다.
페스티벌 입장권은 인터파크와 위메프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현재 1일권만 구매할 수 있다.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살 한국 여성이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올랐다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선우은숙·유영재 초고속 혼인신고 이유?…재혼 전까지 양다리 의혹 “속옷까지 챙겨주던 사실
- “루테인·지아잔틴, 안과의사는 안 먹어요” [건강+]
- 속옷조차 가리기 어렵다… 美여자 육상팀 의상 논란
- 나체로 발견된 피투성이 20대 여성…범인은 9년 전에도 성범죄, 전자발찌 부착은 피해
- 국밥집서 계속 힐끗거리던 女손님, 자리서 ‘벌떡’…무슨 일이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