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유전자" 언니만큼 예쁘다는 김새론 동생 김아론X김예론 비주얼
이인혜 온라인 기자 sally@kyunghyang.com 입력 2019. 5. 3. 10:47
배우 김새론의 동생 김아론, 김예론의 미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예론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나왔어요”라면서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김예론은 언니 김새론을 닮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김예론은 김새론의 막냇동생으로, 현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2004년생인 김예론은 지난 2011년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김새론의 둘째 동생인 김아론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생인 김아론은 영화 <용의자X>, <바비>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올리며 활발한 소통도 하고 있다.
세 자매는 닮은 듯 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새론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엄마가 잡지 모델 출신이다. 원래 연예인이 꿈이었다”고 밝히며 우월한 유전자임을 입증한 바 있다.
이인혜 온라인 기자 sall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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