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정윤, '레벨업' 출연 확정..감초 연기 '활약'
유청희 2019. 5. 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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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정윤이 드라맥스·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연출 김상우, 극본 김동규)에 출연한다.
'레벨업'은 회생률 100%의 구조조정 전문가 안단테(성훈)와 게임 덕후 신연화(한보름)가 부도난 게임 회사를 살릴 신작 출시를 위해 분투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유쾌하고 털털한 성격을 지닌 인물로 '레벨업'에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레벨업'은 오는 7월 10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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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배우 신정윤이 드라맥스·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연출 김상우, 극본 김동규)에 출연한다.
‘레벨업’은 회생률 100%의 구조조정 전문가 안단테(성훈)와 게임 덕후 신연화(한보름)가 부도난 게임 회사를 살릴 신작 출시를 위해 분투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신정윤은 극 중 게임회사 조이버스터의 직원 송주임 역을 맡았다. 유쾌하고 털털한 성격을 지닌 인물로 ‘레벨업’에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신정윤은 지난해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자한병원 펠로우 김동민 역을 맡은 바 있다.
‘레벨업’은 오는 7월 10일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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