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g 감량' 류담, 훈훈한 근황 공개 "근로자의 날 나들이" [스타엿보기]
김나연 기자 2019. 5. 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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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배우 류담이 근로자의 날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담은 한 식당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회전목마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담은 1월 소속사 싸이더스HQ와 전속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에 돌입했다.
당시 류담은 배우로 이미지 변신을 꾀하기 위해 2년 동안 몸무게 4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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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방송인 겸 배우 류담이 근로자의 날 근황을 공개했다.
류담은 1일 자신의 SNS에 "근로자의 날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담은 한 식당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회전목마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류담은 1월 소속사 싸이더스HQ와 전속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에 돌입했다. 당시 류담은 배우로 이미지 변신을 꾀하기 위해 2년 동안 몸무게 4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류담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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