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입술 필러 부작용 "불법시술 절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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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상아(47)가 입술 필러 부작용을 고백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필러 부작용으로 입술이 부어 오른 모습이다.
이상아는 "98년도 성형외과 전단지 알바생 따라갔다가 입술 필러 맞은 게 지금도 부작용으로 남아있다"면서 "누가 보면 '항상 피곤하냐'며 입술이 튼지 알고, 난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아무튼 불법 시술은 절대 안 된다. 병원 잘못 갔다가 이 고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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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탤런트 이상아(47)가 입술 필러 부작용을 고백했다.
이상아는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 "바쁘신 와중에 도저히 안 되겠다며 급하게 제거술"이라면서 "부분 마취 징글징글하구만. 이번엔 진짜 마지막이라며··· 딴데서 망쳐 놓고 고생시키는구나. 또 술 못 먹네"라고 썼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필러 부작용으로 입술이 부어 오른 모습이다. 입술에는 수술 자국이 남아있다.
이상아는 "98년도 성형외과 전단지 알바생 따라갔다가 입술 필러 맞은 게 지금도 부작용으로 남아있다"면서 "누가 보면 '항상 피곤하냐'며 입술이 튼지 알고, 난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아무튼 불법 시술은 절대 안 된다. 병원 잘못 갔다가 이 고생한다"고 했다.
이상아는 최근 tvN 예능물 '둥지탈출3'에서 딸 윤서진(18)과 일상을 공개했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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