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g 감량' 류담, 요요 無 근황.."근로자의 날 나들이" [M+★SNS]

2019. 5. 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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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배우 류담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류담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로자의 날 나들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담은 한 식당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류담의 날렵한 턱선과 콧대,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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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담 40kg 감량 후 근황 사진=류담 SNS

방송인 겸 배우 류담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류담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로자의 날 나들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담은 한 식당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회전목마를 타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류담의 날렵한 턱선과 콧대,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편 류담은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개그콘서트’의 여러 코너에서 활약했다.

이후 배우 활동을 위해 40kg 감량했다고 밝혀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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