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성장' 추사랑, 엄마 닮아 우월한 비주얼 "많이 컷'추'?"

입력 2019. 4. 3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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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추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추사랑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많이 컷'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추사랑은 모델 엄마 야노 시호를 efa은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네티즌은 “우래기(우리 애기) 많이 컸네” “예뻐요” 등의 반응.

추사랑 가족은 현재 하와이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 = 추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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