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달라진 얼굴에.."얼굴이 부어서" 해명

주명호 기자 2019. 4. 3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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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시크릿' 출신 탤런트 한선화(29)가 달라진 얼굴으로 불거진 성형설에 빠르게 해명했다.

한선화는 30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부은 오늘. 구해줘2 제작발표회"라며 "부은 오늘이지만 드라마와 고마담을 기대해"라는 멘트를 남겼다.

이날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OCN 새 수목극 '구해줘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한선화는 이전과 다른 분위기를 보이며 성형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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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 한선화가 30일 오후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열린 OCN 드라마 '구해줘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그룹 '시크릿' 출신 탤런트 한선화(29)가 달라진 얼굴으로 불거진 성형설에 빠르게 해명했다.

한선화는 30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부은 오늘. 구해줘2 제작발표회"라며 "부은 오늘이지만 드라마와 고마담을 기대해"라는 멘트를 남겼다.

이날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OCN 새 수목극 '구해줘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한선화는 이전과 다른 분위기를 보이며 성형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인 화이브라더스 관계자는 "얼굴이 부어서 몇몇 사진이 조금 달라 보이게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한선화가 고마담 역으로 출연하는 ‘구해줘2’는 오는 5월 8일 수요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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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호 기자 serene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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